이번 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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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다리 — 최근 20문항 90% 넘기면 다음 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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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섭음은 정답 뒤 무조(無調) 클러스터를 흩뿌려 방금 들은 음의 잔향을 지운다. 이게 없으면 앞 문제와 견주는 상대음감으로 풀게 되고, 절대음감은 자라지 않는다. 옥타브를 흩는 것도 같은 이유 — 음높이가 아니라 음이름(pitch class)을 외워야 한다.
그냥 눌러보기
아래 건반은 어느 모드에서나 살아 있다. 마우스·터치·컴퓨터 키보드 모두 먹는다. 누른 음은 색으로 남는다 — 색은 5도권 순서로 돌린다.
지금 옥타브의 주파수 — A4 = 440 Hz
화음 부호 — 모르스의 현대판
모르스가 시간축(길고 짧음)에 글자를 실었다면, 이건 주파수축에 싣는다. 열두 음 중 몇 개를 골라 쌓은 음집합(pitch-class set) 하나가 글자 하나다. 순서가 없으니 동시에 쳐도 된다 — 그래서 모르스보다 빠르고, 화음으로 들린다. 두 음이면 C(12,2)=66칸, 세 음이면 C(12,3)=220칸. 한글 자모 67개까지 다 들어가는 건 세 음짜리다.
글 → 화음
화음 → 글 — 건반에서 세 음을 골라 담으면 글자가 된다
건반을 누르면 음이 담기고, 세개가 차면 자동으로 글자가 나온다. 옥타브는 무시한다 — 음이름만 본다.
부호표
| 글자 | 음 | 번호 |
|---|
음이름별 성적
색 막대 = 정확도. 옅은 칸이 네 약점이다 — 거기부터 판다.
8주 처방 — Surrey 2025 연구 설계를 개인 훈련으로 옮긴 것
세 음만
도·미·솔. 하루 15분, 두 번 쪼개서. 목표는 정답률이 아니라 2초 안에 반사로 나오는 것.
하얀 건반 일곱
레·라 넣고 파·시까지. 여기서 대부분 벽을 만난다. 파와 시를 따로 떼어 집중.
검은 건반
열두 음 전부. 음색을 섞어라 — 피아노로만 외운 음감은 다른 악기에서 무너진다.
속도와 화음
1.5초 벽. 그다음 두 음·세 음 동시. 여기 닿으면 부호 모드가 실전이 된다.
연구가 실제로 말한 것: 성인 음악가 12명이 8주(총 25시간)만에 평균 7개 음을 90% 정확도·약 2초로 맞혔고, 그중 2명은 열두 음 전부에서 선천적 절대음감 보유자 수준에 닿았다. 나머지는 개선폭이 크지 않았다 — 모두가 되는 건 아니다. 다만 나이가 문을 닫는다는 통념은 깨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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